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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 임직원, ‘사랑의 연탄’나눔 선행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 입력 2012.12.20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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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임직원이 소외 계층을 방문해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 웹젠 임직원들은 지난 12월 13일 성남시 상적동과 대장동 인근의 독거 어르신들에게 연탄 1,500장을 배달하고, 소정의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웹젠은 지난 ‘2012 게임대상’에서 수상한 사회공헌 우수기업상 상금 전액과 소정의 기부금을 더해 이번 연탄 나눔 활동을 준비하고, 사내 공지를 거쳐 나눔 활동 자원봉사자를 모집했다.

웹젠의 김태영 대표는 “자사 직원을 중심으로 나눔 활동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나눔 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도 계속하고 있다”면서“임직원의 사회공헌 활동 저변을 넓혀 게임 산업 및 종사자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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