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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한지붕 한가족 판교 사옥 상량식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 입력 2013.02.04 11:54
  • 수정 2013.02.04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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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은 지난 1월 2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내 사옥 공사부지에서 상량식을 가졌다. 판교테크노밸리 C3-5블록에 신축중인 넥슨의 첫 번째 사옥은 지하5층, 지상10층 높이의 오피스 빌딩으로, 올 연말 완공될 예정이다. 이 곳에는 사무공간을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와 직원식당, 카페테리아, 어린이집, 오디토리움이 들어서게 된다.
넥슨 서민 대표는 “창립 이래 20년 가까이 제대로 된 사옥이 없었는데, 직원들이 한곳에 모여 일할 수 있는 첫 번째 사옥인 만큼 그 의미가 크다”며 “공사 후 크고 작은 사고가 없도록 노력해주신 시공사와 관계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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