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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게임즈, 사랑의 쿠키 나눠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 입력 2013.02.13 11:50
  • 수정 2013.02.13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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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덴티티게임즈 (대표 전동해)는 지난 1월 31일, 민족의 대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마천 종합 사회 복지관을 방문하여 서울 드림오케스트라 아이들에게 설 선물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EYE- Dream’ 캠페인의 후속 활동으로, 설을 맞아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나눠먹을 수 있는 고급쿠키세트를 전달했다.
아이덴티티게임즈 관계자는 “설을 맞아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선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Eye-Dream’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보다 많은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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