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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이사만루2013 KBO’, 광팬 미팅으로 마지막 담금질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 입력 2013.04.19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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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대표 송병준)과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이사만루2013 KBO’의 광팬 미팅을 연달아 진행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월 6일, C&M 방송의 ‘야구는 남자의 드라마’ 팀을 포함한 일반 유저 30여 명의 팬 미팅에 이어 11일, 국내 최대 야구 커뮤니티 사이트로 알려진 ‘엠엘비파크’에서 엄선된 5명의 회원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면서 마지막 담금질에 나섰다.
이들 야구 열혈 팬들과의 미팅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특히 참석자들 대부분이 현존 모바일 야구게임 중 최고 수준인 ‘이사만루’의 A?I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고, 현실감 넘치는 타격과 투구 등 실제 야구장에 온 듯한 리얼함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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