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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언스’ 다룬 드라마 제작

  • 경향게임즈 silverdd7@khplus.kr
  • 입력 2013.04.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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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온 월드의 신작 게임 ‘디파이언스’가 드라마로 제작됐다. 
‘디파이언스’는 지난 4월 2일 정식 서비스에 돌입한 FPS 게임이다. 인간과 외계인이 전쟁으로 인해 황폐해진 행성에 함께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상황을 배경으로 한다.

 
게임을 바탕으로 하는 드라마 ‘디파이언스’는 미국 Syfy사를 통해 지난 4월 15일부터 방영되고 있다. ‘파스케이프’의 로큰 오배넌과 ‘위기의 주부들’로 유명한 로큰 오배넌이 제작을 맡았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그랜트 보우러, 줄리 벤즈, 제이미 머레이가 등장한다.

한편, ‘디파이언스’의 첫 방송은 130만 명의 시청자를 모집해 좋은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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