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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타이니지 “단신돌의 도전! ‘드네’를 사로잡다”
강은별 기자  |  hehestar@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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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7호] 승인 2013.07.26  09: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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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돌 타이니지가 매력을 한아름 안고 유저들에게 등장했다. 타이니지는 액토즈소프트가 서비스하는 액션 MMORPG ‘드래곤네스트’의 홍보 모델로 발탁됐다.
특히 타이니지가 참여한 OST ‘Here We Go’는 파이팅 넘치는 그녀들의 발랄한 매력을 한껏 드러내준다는 평가다.
타이니지는 데뷔한 지 1년여밖에 되지 않은 신입이다. 그렇기에 음악 방송에서나 게임 홍보 모델, 모든 분야에 더욱 열정적으로 임하겠다는 포부다.
키는 작지만, 큰 꿈이 있는 타이니지와 이야기를 나눠봤다.

   
▲ → 걸그룹 타이니지

“안녕하세요, 경향게임스 독자 여러분! 무럭무럭 커가는 귀요미 타이니지입니다!”(민트)
지난해 데뷔한 타이니지는 도희, 제이민, 명지, 민트의 멤버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이제 막 데뷔한 지 1년여가 된 풋풋한 신입에게 아직 방송계는 어려운 곳이다.
“연습생 때는 생각조차 못했던 재밌는 경험을 많이 해보고 있어요. 강요하는 사람은 없지만 팬들에게 항상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돼요.”(제이민)
“본방송에서 실수한 적은 없는데요, 리허설 때는 보통 노래의 1절만 부르고 내려가거든요. 음악 방송 경험이 별로 없던 때에 혼자 2절까지 열정적으로 춤을 추기도 했어요. 언니들 모두 내려갈 때까지 혼자 무대에서요(웃음). 발차기 동작이 있어서 더 민망했답니다”(명지)

‘섹시’ 콘셉트가 주류를 이루고 있는 걸그룹 시장에서 그녀들의 생존 포인트는 다소 독특하다. 별명인 ‘단신돌’에서 알 수 있듯이 타이니지는 작고 귀여운 매력을 내세우고 있다. 타이니지와 ‘모델돌’로 유명한 나인뮤지스가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송에서는 무대에 저희밖에 안 나올 때가 많기 때문에 비교 대상이 없잖아요. 그래서 나인뮤지스분들과 찍은 사진이 더 화제가 됐던 것 같아요. 제가 봐도 키 차이가 엄청나더라고요(웃음). 타이니지는 아이러니하게도 막내인 명지가 최장신이에요. 다른 멤버들이 작으니 명지가 유독 커보여요. 그래서 명지를 170cm의 장신으로 오해하시기도 하더라고요.”(도희)
“정말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저희 평균 키는 154.25cm에요. 민트가 150cm이고요, 도희가 151.4cm, 저 제이민이 155.6cm, 명지가 160cm에요. 작긴 조금 작죠(웃음)?”(제이민)

   
▲ → 걸그룹 타이니지

그녀들은 유명 만화의 OST 가사처럼 ‘키는 작지만 깊은 생각, 큰 꿈이 있는’ 가수다. 가장 인기가 많은 멤버를 뽑아달라는 질문에는, 마치 짠 것처럼 서로를 지목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네 명 모두 인기가 많은 걸로 해주세요(웃음). ‘단신’이라는 공통점 외에는 각각의 매력이 완전히 다르잖아요.”(제이민)
특히 도희는 드라마 ‘응답하라 1995’에 출연이 확정돼 멤버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응답하라 1997’의 속편으로서 큰 기대를 받고 있기에, 연기자 도희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다.
“제가 아직 신인이고 연기 경험도 없는데 ‘응답하라 1994’에 출연하게 돼서 영광스러워요. 제가 막내라서 그런지 선배들이 전화도 먼저 해주시고….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요! ‘응답하라 1994’는 지방에서 서울로 상경한 대학생들이 모인 하숙집이 배경이에요. 제 역할도 하숙생 중 한 명이니까요 많은 기대해주세요”(도희)

도희의 연기 진출과 더불어 ‘드래곤네스트’의 홍보 모델 활동에 더욱 높은 관심이 몰리고 있다. 그녀들은 최근 ‘드래곤네스트 2.0 왕의 귀환 업데이트’를 기념한 홍보 모델 겸 OST ‘Here We Go’의 가창 작업에 참여했다. 민트는 다양한 분야의 진출로 타이니지의 매력을 마음껏 드러내겠다고 설명했다.
“처음엔 어리둥절하기도 했어요. 하지만 한편으로는 도전해보지 못한 분야여서 기대되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죠. 촬영을 해보니 실제로도 정말 재미있더라고요. 계속 ‘드래곤네스트’ 홍보 모델 활동을 하고 싶은 느낌(웃음)?
‘드래곤네스트’와 타이니지의 공통 매력이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봤는데요, 우리는 마치 ‘놀이동산’같아요. 활동적이고, 신나고, 싫증나지 않고요! 이쯤되면 ‘드래곤네스트’와 타이니지가 천생연분 아닌가요”(민트)
“사실 저희 숙소에 컴퓨터가 없어요(웃음). 그래서 온라인게임을 못했었는데 홍보 모델이라는 좋은 변명(?) 거리가 생겨서 멤버 모두 좋아하고 있습니다.”(도희)
“앞으로도 계속 알차게 활동해서 저희 타이니지와 ‘드래곤네스트’를 알리고 또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의 목표는 신인상! 한 번 욕심내도 될까요? 앞으로 응원 부탁드려요.”(명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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