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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결승] 악천후도 빗겨가게 만든 LoL 인기

  • 황지영 기자 hjy@khplus.kr
  • 입력 2013.08.31 20:43
  • 수정 2013.08.3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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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일 서울 잠실 올림픽 부경기장에서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가 개최됐다. 


경기 시작 전 굵은 장대비가 잠실 인근을 덮치면서 경기장이 어수선했으나 1 세트가 지난 후 부터는 분위기가 무르익어 팬들의 함성 소리로 경기장이 가득 메워졌다.


덧붙여 LoL 팬으로 알려진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얼굴을 보이는 등 풍성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한편 이번 '핫식스 LoL 챔피언스 서머 2013' 결승전의 주인공은 KT 불리츠(KT Bullets)와 SKT T1로 두 팀 모두 이번 결승전에서 창단 후 첫 롤챔스 우승에 도전하는 경기인 만큼 우승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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