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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스케치] e스포츠 세상에서 장애란 없다

  • 글·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 입력 2013.09.04 17:40
  • 수정 2013.09.04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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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홍상표)과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은주), CJ E&M 넷마블(게임부문 대표 조영기), 한국복지대학교(총장 이창호)가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9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가 양재동 더케이서울호텔에서 9월 3일과 4일, 양일간 개최됐다.

‘e스포츠 세상에서 장애란 없다‘라는 슬로건 아래 장애학생의 건전한 여가 문화 확산을 돕고 장애학생과 일반학생의 교류로 사회통합에 일조하기 위해 개최되는 행사답게 전국 17개 시도 특수학교 및 특수학급 학생 약 300명이 참가해 총 7개 종목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아래는 ‘제9회 전국 장애학생 e스포츠대회’ 현장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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