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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녀 카드 RPG ‘LOA’ 10월 15일 출시

  • 강은별 기자 hehestar@khplus.kr
  • 입력 2013.10.04 17:45
  • 수정 2013.10.0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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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누리(대표 노성현)는 신작 미소녀 카드 RPG ‘LOA : THE LOST LEGEND OF AVALON(이하 LOA)’를 10월 15일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LOA’는 카드를 수집하고 성장시켜 자신만의 카드 조합을 만들고, 친구들과 함께 최강의 ‘기사단’에 오르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것이 목표다. 또, MMORPG의 콘텐츠를 대거 적용했으며 RPG의 길드 시스템을 뛰어넘는 ‘기사단’ 시스템과 100여개가 넘는 수많은 던전이 마련돼 있다. 

다양한 온라인게임과 영화, 애니메이션에 참여한 인기 성우 김새해의 녹음을 통해 더욱 빠져드는 몰입감을 선사한다. 

 

한편 유비누리는 사전등록 이벤트 페이지와 앱질(AppZil) 공식 카페를 통해 ‘LOA’의 미소녀 일러스트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LOA’의 출시를 기대하는 유저들의 호기심을 충족하기 세계관과 게임 정보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유비누리는 문화 산업에 기반을 둔 창조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OSMU의 일환으로 모바일 게임을 뮤지컬로 공연화시키고자 노력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모바일게임 ‘LOA’를 바탕으로한 ‘뮤지컬 LOA를 대학로 스타시티 극장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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