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브소프트(대표 김준영)는 국내 최초 프로야구단 운영 시뮬레이션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에서 2013 포스트시즌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금일(8일) 밝혔다.

일본 세가의 원작 게임을 한국 프로야구 실정에 맞게 현지화하는데 성공한 ‘프로야구 매니저’는 8일부터 포스트 시즌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푸짐한 보상의 혜택이 주어지는 ‘2013 승부예측 포스트 시즌’ 이벤트를 마련했다.

주어진 포인트는 금액대별로 프리미엄 구단팩, 프리미엄 유학권, 10코스트 팩 스페셜 등 다양한 인기 아이템으로 포스트 시즌 종료 후 교환할 수 있다. 포스트 시즌과 한국시리즈의 매 경기 시작 전 승부 예측에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할 때마다 즉시 구단팩 프리미엄 3장씩 지급된다.

심재구 프로야구 매니저 개발팀장은 “포스트 시즌에 맞춰서 경기도 보고 결과를 예측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최근 새롭게 출시된 10코스트팩 스페셜도 보상 아이템으로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NO.1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매니저’는 엔트리브소프트의 게임포털 ‘게임트리(gametree.co.kr)를 통해 서비스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bm.gametre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