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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버는 게임 '퍼즐&드래곤' 북미 시장도 삼키나

  • 김동욱 기자 kim4g@khplus.kr
  • 입력 2013.11.08 12:25
  • 수정 2013.11.08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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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겅호온라인엔터테인먼트는 자사가 개발,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퍼즐&드래곤'의 북미 버전의 다운로드가 200만 회를 돌파했다고 최근 밝혔다.

몬스터와 함께 퍼즐 방식으로 모험을 즐기는 '퍼즐&드래곤'은 북미 시장에 지난해 11월과 12월에 각각 iOS용, 안드로이드용으로 출시된 바 있다. 또한, 캐나다에는 올해 4월과 8월에 안드로이드용과 iOS용으로 출시됐다. 그 결과 지난 10월 30일 기준, 북미(미국, 캐나다)에서 누적 다운로드 200만 회를 달성했다.

한편, 본토인 일본에서는 10월 14일에 누적 2,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한 '퍼즐&드래곤'은 서비스한 지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앱스토어의 최고 판매 랭킹 및 구글플레이의 매출 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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