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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피파온라인3’ 위해 축구계 전설들이 모인 이유는?

  •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 입력 2013.11.21 19:05
  • 수정 2013.11.2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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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대표 서민)은 11월 21일 오전 11시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에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 윈터 시즌 쇼케이스’를 열고,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콘텐츠와 향후 e스포츠 실행 계획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설’ 프로젝트에 참여한 김호, 조광래, 허정무, 이운재 등 축구계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피파온라인3’ 서비스를 총괄하는 넥슨 이정헌 본부장은 “ 올 겨울을 전환점으로 ‘피파온라인3’가 실제축구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콘텐츠는 물론 리그까지 이용자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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