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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스피어’· ‘퍼즐이냥’ 2종 모바일게임 ‘밴드게임’ 출시

  • 김상현 기자 aaa@khplus.kr
  • 입력 2014.04.11 10:15
  • 수정 2014.04.1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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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가 캠프모바일(이람, 박종만 공동대표)의 모바일게임 플랫폼 ‘밴드 게임’을 통해 <아크스피어> 와 <퍼즐이냥> 2종의 게임을 선보인다.
위메이드는 ‘밴드 게임’ 출시를 통해 이용자 유입 채널을 다각화 하는 한편, ‘밴드’의 강력한 플랫폼과 그룹별 소셜그래프를 바탕으로 이용자층을 보다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모바일MMORPG <아크스피어>는 구글플레이 최고 인기 무료 4위, 매출 순위 6위에 오르는 등 모바일게임의 대세로 자리잡고 있으며, 지인과의 모임을 기반으로 하는 ‘밴드’의 특징과 친구들과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MMORPG 특유의 게임성이 절묘하게 어우러질 것으로 기대된다.
위메이드는 <아크스피어 with BAND> 출시를 앞두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게임의 편의성과 대중성을 강화한 시즌 1.5 ‘황금의 시대’ 업데이트를 3회에 걸쳐 실시하기로 했다.
<퍼즐이냥>은 위메이드가 ‘밴드 게임’을 통해 최초 공개하는 신작 퍼즐게임으로, 퍼즐 게임의 장점과 재미요소를 극대화 하고 시간 제약 없이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의 <아크스피어 with BAND> 와 <퍼즐이냥 with BAND>는 ‘밴드 게임’을 통해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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