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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전국시대 배경 '대망' 모바일게임으로 등장

  • 채성욱 기자 luke@khplus.kr
  • 입력 2014.04.16 14:15
  • 수정 2014.04.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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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넷 엔터테인먼트가 5월 중 정식 서비스 예정인 신개념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대망:패업의 시작(이하 대망)이' 출시 전까지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대망'은 실제 역사 속 무장들을 아기자기한 SD캐릭터로 등장하는 카드수집 및 카드강화의 TCG(Trading Card Game, 카드 수집 및 거래 게임)요소와 전략시뮬레이션 게임 요소를 적절히 혼합하여 차별화된 전략 전투가 가능하다.

 

패권을 겨루던 무장들의 일대기를 담은 '대망'은 유저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한다. 또한, 오는 20일(일)까지 금화 소모 랭킹에 따라 게임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특히, 위 기간 동안 게임 접속 만으로 아이템을 보상받을 수 있으며, 캐릭터 상위 레벨 10명에게 동전 100만(게임 내 화폐) 등의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

 

킹넷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킹넷 엔터테인먼트의 첫 모바일 게임 대망이 유저 분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한다”며 “이번 테스트를 통해 완벽한 환경에서 공개 될 대망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대망' 비공개 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 (http://daemang.kingnet.com/), 네이버 카페(http://cafe.naver.com/jeonguksidae),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eonguksidae)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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