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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아이, 날(NAL)로 명성 이어갈터

  •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 입력 2014.04.24 17:54
  • 수정 2014.04.24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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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아이(대표 이정훈)는 24일 전주 금암동 아이엠아이 사옥에서 상반기 중 공개서비스 예정인 온라인게임 ‘날’의 신작 설명회를 통해 콘텐츠 세부내용 및 향후 서비스 일정을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아이엠아이 김상흠 부사장, 신동준 본부장이 참석해 ‘날’ 소개 및 서비스 일정 계획을 밝혔다.
아이엠아이 게임사업부 신동준 본부장은 “오랜 시간 현지화 작업을 거친 만큼 원작의 명성을 국내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날(NAL)에 대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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