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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사가, 유럽 공개 서비스 시작

  • 김상현 기자 aaa@khplus.kr
  • 입력 2014.04.25 10:01
  • 수정 2014.04.25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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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대표 김창근)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가 개발하고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대표 장현국)에서 서비스하는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게임 ‘로스트사가(www.lostsaga.com)’가 유럽 공략에 나선다.
위메이드는 4월 24일(한국시간) 넥슨유럽(대표 장근욱)과 손잡고 ‘로스트사가’의 유럽 공개 서비스(http://en.lostsaga.nexoneu.com/)를 실시했다.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이탈리아어, 폴란드어 및 터키어 등 총 6개국어를 지원하며 유럽 내 45개 국에 서비스된다.
‘로스트사가’는 100종 이상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다양한 게임 모드로 무장한 대전 액션 게임으로 전세계 1,800만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동남아시아 최대 게임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는 인도네시아에서 동시접속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현지 시장 2위를 기록하는 등 국민 게임으로 손꼽힌다.
또한 지난 4월 11일 남미 정식 서비스에 이어, 텐센트를 통해 5월 중 중국 시장에서 첫 베타 테스트를 계획하고 있는 등 전세계 61개국에 서비스 되며 글로벌 콘텐츠로 확고히 자리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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