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밀리언연의’ 글로벌 6개 국가 동시 론칭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4.05.09 11:33
  • 수정 2014.05.09 11:34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작 모바일게임 ‘밀리언연의’가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6개국에서 동시 론칭했다.
‘밀리언연의’는 ‘확산성 밀리언아서’의 외전이자 액토즈소프트와 스퀘어에닉스가 공동 개발한 첫 번째 작품으로, 이 게임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모험을 담고 있는 카드 배틀 게임이다.
이 작품은 사전 등록 이벤트부터 한국과 대만, 홍콩, 마카오,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아시아 6개국에서 동시에 진행해 총 60만 명의 유저가 참여할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작으로, 정식 서비스도 6개국에서 동시에 시작했으며, 통합 서버를 이용해 전 세계 유저가 함께 경쟁 및 협동하는 글로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밀리언연의’에는 블레이드앤소울 원화팀은 물론 한국과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참여해 캐릭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냈으며, 일본의 유명 성우들이 대거 참여해 개성있는 캐릭터의 목소리를 표현했다.
특히, 기존 밀리언아서에는 없던 대규모 RvR 전투인 ‘진영전’ 콘텐츠가 근시일 내 업데이트될 예정으로, 이를 통해 위-촉-오가 펼치는 치열한 전투를 제공할 예정이다.
‘밀리언연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million-y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