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박영재 본부장, “그리운 동창들‘학교2014’에서 만나세요”
넷마블 박영재 본부장, “그리운 동창들‘학교2014’에서 만나세요”
  • 김상현 기자
  • 승인 2014.05.16 22: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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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신개념 SNG 
- 미니게임, 짝꿍,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콘텐츠 즐비


 


지난해 모바일게임의 활약으로 200% 매출 향상을 이뤄낸 CJ E&M 넷마블(이하 넷마블)이 올해도 다양한 신작 모바일게임을 론칭하면서 안정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1분기 실적 발표에서 전년대비 38% 성장한 1,286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넷마블 퍼블리싱 4본부 박영재 본부장은 올해‘세븐나이츠 for Kakao’, ‘학교2014: 반갑다, 친구야! for Kakao(이하 학교2014)’를 론칭하면서 신규 매출에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최근 론칭한 ‘학교2014’는 그 동안 넷마블 모바일게임의 취약점으로 지적됐던 소셜 네트워크 게임(SNG)로 경쟁력 확보와 동시에 롱런 서비스를 기대하고 있는 타이틀이다.
박영재 본부장은 “그 동안 쌓아온 넷마블 모바일게임 서비스 노하우 총동원해 ‘학교2014’를 성공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게임을 넘어 새로운 소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29일 출시한 ‘학교2014’는 학생 회장이 된 주인공이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일으켜 세우는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고 있는 모바일게임이다. 최초 공개 당시부터 완성도 높은 다채로운 소셜 콘텐츠로 큰 기대를 받아온 이 게임은 출시 당일 카카오 게임하기 인기 1위 등극을 시작으로 지난 6일 구글 플레이 인기 무료 및 신규 인기 무료 1위에 오르는 등 서비스 초반부터 가파른 인기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학교라는 폭넓은 확장성 ‘강점’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가장 많은 유저들이 즐기는 게임인 SNG는 그 동안 소수의 게임들에 의해 시장이 움직였던 것이 사실이다. 다양한 SNG들이 출시됐지만, 이미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게임들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학교2014’는 SNG의 기본적인 게임성을 모두 탑재하고 있지만, 확장성 면에서 큰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학교’라는 공간은 누구나 알고 있는 공간으로, 모든 연령층을 커버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이는 향후 해외 진출에 있어서도 가장 큰 강점이 될 것이라고 자신합니다.”

 

학교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소셜 게임으로 담아냈기 때문에 전 연련층에게 거부감 없이 다가갈 수 있고 향후 확장성에서도 매우 우수하다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이 같은 특징을 살려, ‘학교2014’는 같은 학교를 나온 이용자들끼리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동창회를 기반으로, 동창들 혹은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동아리 등 활발한 커뮤니케이션 집단을 꾸준히 업데이트하고 있다. 
실제로 론칭 초반, 20~30대 여성유저들이 많았지만, 이후 10~40대까지 확산되면서 다양한 유저들이 ‘학교2014’를 즐기고 있다는 것이 박 본부장의 설명이다.

소셜 게임 넘어선 새로운 놀이의 장 ‘기대’

‘학교2014’는 건물을 짓고 수확하는 기본적인 SNG 특징 이외에도 또한 친구들과 사진, 글을 공유할 수 있는 ‘학교 다이어리’, 동아리, 짝꿍, 아르바이트, 짱, 미니게임 등의 다채로운 소셜 콘텐츠를 마련했다.
“단방향적인 강요성 콘텐츠는 더 이상 유저들의 흥미를 이끌어내지 못합니다. 이에 유저들 간의 커뮤니티, 진정한 소셜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많은 초점을 맞췄습니다.”
혼자서 건물을 업그레이드하고 수확하는 기존 SNG에서 한단계 발전한 ‘축제’ 시스템도 ‘학교2014’의 백미로 꼽힌다.
친구와 함께 재화를 모아 축제를 열어 다른 친구들을 초대할 경우, 재화 수확에 큰 혜택을 받는다. 초대 받는 친구들 역시, 재화 부분에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순환 콘텐츠로 각광받고 있다.

 


“SNG라고 명명되지만, 그 이상의 커뮤니티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있습니다. 기존 SNS에서 행해지고 있는 모든 것들을 ‘학교2014’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게임을 넘어 시대를 대표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저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학교2014: 반갑다, 친구야!’는 어떤 게임?

 

‘학교2014: 반갑다, 친구야! for kakao’는 학생 회장이 된 주인공이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를 일으켜 세우는 흥미진진한 과정을 담고 있다. 아름다운 그래픽과 만화 같은 스토리,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과 함께 하는 방대한 즐길 거리가 특징이며 특히 현존하는 모바일 SNG 중 가장 풍부한 소셜 기능도 갖추고 있다는 것을 강점으로 내세운다. 이용자들은 친구들과 사진, 글을 공유할 수 있는 ‘학교 다이어리’, 실제 초·중·고등학교 친구들을 찾는 ‘동창’은 물론, 동아리, 짝꿍, 아르바이트, 짱, 미니 게임 등의 소셜 콘텐츠를 즐기는 과정에서 한 단계 진일보한 SNG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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