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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비(非)전사 회담’ 프로모션 실시

  • 김상현 기자 aaa@khplus.kr
  • 입력 2014.10.29 13:34
  • 수정 2014.10.29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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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리니지가 ‘비전사 회담’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비전사 회담’은 리니지의 8번째 클래스 ‘전사’를 위해 나머지 비(非)전사 클래스가 회담을 통해 주요 안건을 다루는 것을 컨셉으로 한 프로모션이다.
‘손에 손잡고’(1차 : 10/29~11/12, 2차 : 11/19~12/3)는 전사 클래스와 비(非)전사 클래스의 경험치를 합산할 수 있는 이벤트다. 전사 캐릭터를 가진 이용자는 동일 서버 다른 캐릭터의 경험치를 전사 캐릭터에게 줄 수 있다.
‘G30 환영회’(10/29~11/19)는 기존 이용자가 홈페이지에서 직접 초대 코드를 발급, 신규/휴면 이용자에게 코드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 초대 이벤트다. 초대한 이용자와 초대받은 이용자는 추첨을 통해 각각 엘릭서, 전사의 인장 데스페라도 등의 아이템과 각인해제 큐브를 받을 수 있다.
신규/복귀 이용자는 ‘G30 특전’ 이벤트(10/29~12/3)를 통해 15일 무료 이용권과 +6 각인 무기, +2 액세서리 풀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용자가 ‘G30 특전’ 이벤트 내용을 자신의 페이스북, 트위터로 공유하면 버프 코인(7일)을 받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 ‘지식의 반지’, ‘완력의 반지’ 등 게임 아이템 획득 기회도 얻을 수 있다.
‘의장단 기념품’(11/5~11/12)은 이용자가 사냥을 통해 확률적으로 비전사 회담 특별 아이템 상자를 얻을 수 있는 이벤트다.
‘비전사 회담’과 함께 2014년 할로윈 이벤트 ‘미지와의 조우 – 무너진 아덴의 균형’(10/29~11/5)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NPC ‘아루’가 각 클래스별 할로윈 무기와 전용 인챈트 주문서를 판매한다. 이용자가 +10 무기로 인챈트에 성공하면 ‘나이트발드의 양손검’, ‘엘릭서’ 등 각종 게임 아이템을 확률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리니지 대표 사냥터 ‘오만의 탑’이 리뉴얼된다. 기존 100층으로 구성된 오만의 탑이 11층으로 축소된다. 최상층은 레이드급 보스 몬스터 사냥터로 탈바꿈한다.
리니지 ‘비전사 회담’과 할로윈 이벤트 관련 내용은 리니지 공식 홈페이지(http://lineage.plaync.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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