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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즈리그 #1] '스타1' 인기 여전! 사전 당첨자 등 관람객 400명 몰려 '인산인해'

  • 삼성=채성욱 기자 luke@khplus.kr
  • 입력 2015.03.01 14:03
  • 수정 2015.03.01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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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와(대표 송현두) 헝그리앱TV가 주최하는 ‘헝그리앱 스타즈 리그 위드 콩두(이하 스타즈 리그)’의 결승전이 3월 1일, 강남 대치동 곰이엑스피스튜디오에서 열렸다.

 

'스타즈리그'는 기존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로 진행되는 e스포츠리그다. 결승전을 진행하는 저그 한상봉 선수와 테란 박성균 선수 총 7전 선 4승제로 승패를 가른다.

▲ 한상봉 선수

결승전이 진행되는 곰이엑스피스튜디오에는 사전 추첨을 통해 선정 된 R석 당첨자들과 일반 관람객 400여명이 몰려 들었다.
 

▲ 박성균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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