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포토뉴스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입력 2015.04.01 12:02 수정 2015.04.01 12:03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만우절을 맞아 넥슨의 다양한 게임들 캐릭터들이 아침 출근을 했다. 대표 캐릭터 ‘다오’, ‘배찌’, ‘우니’를 비롯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군인 캐릭터, ‘클로저스’의 ‘이슬비’와 ‘미스틸테인’ 등이 회사 로비 진입 후 보안게이트를 통과해 엘리베이터를 타는 이색적인 모습들을 보였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김은진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만우절을 맞아 넥슨의 다양한 게임들 캐릭터들이 아침 출근을 했다. 대표 캐릭터 ‘다오’, ‘배찌’, ‘우니’를 비롯해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 2의 군인 캐릭터, ‘클로저스’의 ‘이슬비’와 ‘미스틸테인’ 등이 회사 로비 진입 후 보안게이트를 통과해 엘리베이터를 타는 이색적인 모습들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