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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리스 워] 시뮬레이션과 롤플레잉 결합한 신개념 게임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5.07.22 11:15
  • 수정 2015.07.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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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유럽 배경 영주와 경쟁하는 방식 
- 공성 전투에 전략적인 요소 강화 특징

● 장   르 : RPG
● 플랫폼 : 스마트 디바이스
● 개발사 : 모어펀
● 배급사 : 모어펀
● 출시일 : 7월 14일 출시
● 가   격 : 무료/인앱결제

 

‘포트리스 워’는 중국 게임 개발사 모어펀이 출시한 모바일게임으로, SLG(시뮬레이션게임)와 RPG를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중세 유럽시대를 배경으로 한 ‘포트리스 워’는 자신이 영주가 되어 성을 부흥시키고 마법사, 기사, 전사, 자객 등 다양한 영웅들을 모아 다른 성의 영주들과 경쟁하는 방식이다.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남녀 모두 쉽게 접할 수 있으며, 기존 단순한 공성게임과 다르게 전략적인 면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트리스 워’는 기존 공성게임과는 다르게 다양한 캐논을 직접 콘트롤 할 수 있는 특징이 있고, 성 안에 출전할 유닛 배치, 방어타워 건설 및 다양한 보너스룸을 선택해 더욱 전략적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아레나, 상선, 길드, 시스템을 도입해 유저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 하는 많은 콘텐츠도 준비돼 있다.
‘포트리스 워’ 관계자는 “바쁘고, 스트레스 받는 현대인들을 위해 간단하게 즐길 수 있으며, 스트레스 또한 날려 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준비해 유저들에게 지루함이 없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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