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e스포츠&FUN 포토뉴스 고려대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입력 2015.08.29 20:07 수정 2015.08.29 20:08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8월 2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스베누 롤챔스 서머 2015’ 결승전에서 SKT T1의 ‘페이커’ 이상혁(사진 오른쪽)과 ‘마린’ 장경환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서 SKT T1은 두 선수의 찰떡궁합 팀플레이를 통해 이통사 라이벌인 KT롤스터를 2세트까지 격추, 우승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 한편, 2년 전 SKT T1 소속이었던 ‘피카부’ 이종범(사진 아래)이 생각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자 답답한 얼굴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고려대 = 윤아름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8월 29일 고려대 화정체육관에서 ‘스베누 롤챔스 서머 2015’ 결승전에서 SKT T1의 ‘페이커’ 이상혁(사진 오른쪽)과 ‘마린’ 장경환이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서 SKT T1은 두 선수의 찰떡궁합 팀플레이를 통해 이통사 라이벌인 KT롤스터를 2세트까지 격추, 우승에 한 발자국 다가섰다. 한편, 2년 전 SKT T1 소속이었던 ‘피카부’ 이종범(사진 아래)이 생각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자 답답한 얼굴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