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플레이웍스] 온라인, 웹 이어 모바일까지 발담근 ‘MMORPG 베테랑들’
[탐방-플레이웍스] 온라인, 웹 이어 모바일까지 발담근 ‘MMORPG 베테랑들’
  • 채성욱 기자
  • 승인 2015.08.31 11: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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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10년 이상 MMORPG 개발 경력 다수 포진 
- 자사 타이틀 ‘아케인워즈’로 모바일 시장 도전장 


 

 

게임코리아는 이전 PC MMORPG로 글로벌을 호령했다. 우리나라가 최고의 게임 개발국 지휘를 얻었던 장르가 바로 이 MMORPG장르이다. 이제 모바일시장도 미드코어 RPG를 넘어 하드코어 MMORPG시장으로 급격히 나아가고 있는 시점. 게임코리아가 다시 기지개를 펴고 있다.
플레이웍스는 이전 이온소프트 ‘프리프 온라인’의 핵심 개발자들이 모인 개발사이다. MMORPG로는 PC온라인부터 웹에 이르는 다채로운 스팩트럼을 가지고 있다.
특히, 플레이웍스가 개발한 PC 웹 MMORPG ‘아케인워즈’는 KOOCA 차세대 콘텐츠사업 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웹 MMORPG ‘아케인워즈’는 국내서비스 이전, 이미 미국 등 동남아 5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한바 있으며, 넥슨유럽과 유럽지역 퍼블리싱을 진행하기도 했다.
최근 이 MMORPG 베테랑들이 퍼블리셔 엔터메이트와 손잡고 모바일 MMORPG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자사 웹게임 ‘아케인워즈’의 정식 모바일버전을 개발해 국내 모바일 MMORPG시장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각오다.
특히, 모바일 MMORPG ‘아케인’은 탄탄한 원작 웹게임을 기반하고 있어 그 기대가 크다. 수려한 그래픽과 기존의 밀도 높은 짜임새와 세계관을 모바일에 최적화시켜, 게임 마니아들 사이에서 벌써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본지는 플레이웍스의 MMORPG 베테랑을 찾아 그들의 모바일게임 시장 도전기를 함께해 봤다. 

 

플레이웍스는 이전 ‘두잇인터미디어’라는 기업으로 문을 열었다. 다양한 교육 게임 및 앱을 개발하던 업체로 시작해, 웹 MMORPG ‘아케인워즈(프로젝트명 아케인하츠)’를 개발했다. 웹게임 아케인워즈 이전 소셜게임 ‘걸스라이프’를 개발, 네이트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했으며, 중국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기도 했다.

MMORPG 장인들, 모바일도 ‘이상무!’
플레이웍스는 말그대로 MMORPG에 특화된 개발인력들이 모인 개발사이다. 이전 이온소프트를 통해 ‘프리프 온라인’을 개발했던 핵심 인력들 모여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이전, 플레이웍스가 개발한 PC 웹 MMORPG ‘아케인워즈’는 플레시 기술을 이용해 고퀄리티의 2D 그래픽을 구현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아케인워즈’의 경우 KOOCA 차세대 콘텐츠사업 지원 프로젝트에 선정되기도 했다.
웹 MMORPG ‘아케인워즈’는 국내서비스 이전, 이미 미국 등 동남아 5개국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넥슨유럽과 유럽지역 퍼블리싱을 진행해 그 게임성과 기술력을 두루 인정 받았다.

 

플레이웍스는 자사의 이런 탄탄한 개발력과 원작을 기반으로 모바일 MMORPG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국내 게임 시장의 트렌드가 점차 하드코어 RPG로 넘어가고 있는 시점이라 그 귀추가 더욱 주목된다.
이들이 개발중인 모바일 MMORPG ‘아케인’은 기존 웹게임의 계보를 잊는 정통 MMORPG이다. 무엇보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MMORPG를 개발한 인원들이 모바일에 최적화된 게임성과 방대한 콘텐츠를 밀도높게 구성해 그 완성도가 매우 높다는 평가다.
원작 웹게임의 방대한 콘텐츠와 완성도 높은 게임성을 모바일 특유의 짧고 간결한 호흡에 최적화 시켰다. 육성과 콘텐츠의 방대한 볼륨은 그대로 살리면서도, 간편한 조작과 짧고 효율적인 게임 내 동선을 완성했다. 특히 2~3분 내외의 던전 콘텐츠를 보다 세밀하게 구성해 모바일게임 유저 특유의 호흡과 편의성에 집중했다.

‘진짜배기’ 모바일 MMORPG 구현
모바일 MMORPG ‘아케인’은 벌써 엔터메이트와 국내 및 대만, 중국 등 퍼블리싱 계약을 채결했다. 물론 개발사 플레이웍스와 서비스사 엔터메이트가 가장 집중하고 있는 시장은 바로 한국이다. 모바일 MMORPG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국내 시장 성공으로, 차후 떠오를 글로벌 모바일 MMORPG 시장을 확실히 선점한다는 목표다.
이들이 국내 시장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있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방대한 콘텐츠와 완성도이다. 모바일 MMORPG ‘아케인’은 특히 기존 웹게임의 축적된 노하우와 콘텐츠, 세계관을 차용해 그 밀도 높은 완성도를 모바일에 최적화시켰다.
이 게임은 전사, 메이지(마법사), 샤먼(주술사)의 클래스를 기본으로 게임을 시작한다. 기본적인 조작 패드와 스킬버튼 이외 자동전투를 지원하며, 주요 가이드 등을 통해 편의선 높은 U·I를 제공한다. 
게임 내 아이템의 경우 일반부터 영웅, 유물까지 6등급, 전체 10개 파츠로 나뉜다. 무엇보다 1천여종 이상의 아이템과 24종의 세트아이템이 등장해 아이템 파밍의 남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게임 콘텐츠로는 기본 던전중심으로 스토리와 퀘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그 이외에 무한의 탑, 보스레이드, PvP, 공성전 등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수 있다.

 

특히, 모바일 MMORPG ‘아케인’의 꽃은 공성전 플레이다. 주 1회 참여 할 수 있는 공성전 모드는 MMORPG 특유의 멀티플레이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서버공성전과 지역공성전으로 나뉘며, 공성용 무기가 제공된다. 공성전에서 승리한 길드는 일일보상을 제공하며, 길드장 동상이 게임내 형성되고, 명예의 전당에도 등극하게 된다. 
이 게임의 매력은 웹게임의 방대한 벨런싱과 다양한 부가 콘텐츠 기반을 차용한 점이다. 다양한 전투 시스템이외에도 농장, 별자리, 성물, 보물광산 등 다양한 부가 콘텐츠를 지니고 있다.
농장의 경우, 밭을 개간하는 미니게임으로, 유저가 쉬는 시간 일정한 경험치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또한 별자리는 금화를 사용해 12궁도의 별자리를 활성화하고 해당 별자리의 누적 특수 효과를 획득하는 일종의 버프이다. 
성물의 경우 뽑기를 통해 랜덤으로 획득한 성물을 장착해 부가 능력을 부여받을 수 있다. 성물은 다른 재료 등과 함께 합성해 완성할 수 있다.
이외에도 보물광산을 통해 무작위로 다양한 재화를 얻을 수 있으며, 일일목표를 제공하는 일일 임무와 고유효과를 제공하는 호칭 시스템, 단계별 VIP시스템 등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유저의 게임 플레이를 풍성하게 이끈다.

■ 기업 한눈에 보기
+ 회사명 : 플레이웍스
+ 대표자 : 김광열 대표
+ 설립일 : 2007년 8월
+ 직원수 : 30명
+ 주력사업 : 웹게임 및 모바일게임 개발
+ 대표작 : 웹 MMORPG ‘아케인워즈’, 모바일 MMORPG ‘아케인’
+ 위 치 :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94길 화성빌딩
★ 강점 : 온라인부터 웹과 모바일에 이르는 MMORPG개발 경험을 지닌 업체. 말그대로 MMORPG 베테랑이자 전문 개발사이다.
개발사 인원들이 MMORPG 개발부터 서비스까지 두루섭렵한 인원들이다. 특히 플레이웍스는 웹 MMORPG ‘아케인워즈’의 완성도와 방대한 콘텐츠를 모바일 특유의 짧은 호흡과 U·I에 최적화 시키는 경험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글로벌 MMORPG의 시험장이 되고 있는 국내 시장을 중심으로, 차후 해외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탄탄한 개발력을 기반으로 벌써 모바일 MMORPG ‘아케인’ 이후 차기작 개발에도 들어간 상황이다.

[개발사’s KeyMan] 김영학 개발실장

“국내 모바일 MMORPG 흥행 따라 글로벌 시장 선봉설 것”

 


■ 기존 웹게임을 모바일화하는 데 가장 어려웠던 점은

- 모바일게임과 PC게임의 호흡은 와전히 다르다. 모바일은 던전하나도 2분 이내. 퀘스트 동선 등을 짧고 편의성 높게 구성해야한다. 또한, 기기파편화가 심했던 점이 가장 어려웠다. 마치 PC게임 초기 시장처럼 개별 모바일의 메모리 체크부터 기기 체크가 가장 어려웠다.

■ 현재 모바일게임 시장에 대한 의견은
- 선택과 집중이 매우 중요한 속도감있는 시장이다. 특히 시기가 매우 중요한 것 같다. 게임이 매우 많이 나온다. 개발이 쪽에선 국내가 잘 돼야 해외가 잘된다고 생각한다. 선택과 집중이 가장 중요한 시장이다. 아케인 프로젝트 시작부터 모바일 MMORPG를 지향했다. 이제 그 시장 타이밍이 왔다.  

■ 바램이 있다면
- 아직 한국과 중국을 제외한 국가는 캐주얼이 강세지만, 그것도 어느 시점이 되면 RPG단계를 넘어 글로벌 MMO시장이 열릴 것이다. 그때 우리는 ‘아케인’을 통해 해외 시장 공략할 생각이다. ‘아케인’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계속 이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 우선 국내성과를 내는 것이 최종목표다. 이를 바탕으로 자사가 준비하고 있는 차기작들을 함께 만들어 갈 예정이다.

* 김영학 개발실장은...
웹게임 ‘아케인워즈’와 모바일 ‘아케인’의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이전 이온소프트 ‘프리프 온라인’과 ‘에어매치’의 개발을 총괄한 인재로 플랫폼을 아우르는 MMORPG 개발 감각을 지닌 전문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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