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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마니 마스터 코리아2015' 결승전 9월 12일 열린다

  • 채성욱 기자 luke@khplus.kr
  • 입력 2015.09.09 11:10
  • 수정 2015.09.0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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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아나(대표 윤대주)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코나미 아케이드 리듬게임기의 국내 최강자를 가리는 ‘비마니 마스터 코리아(BEMANI MASTER KOREA) 2015(이하 BMK 2015)’의 결승전을 오는 9월 12일에 노량진 어뮤즈타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3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된 온라인 예선에는 약 1,000여명이 참가하여 상위 200명이 결승 진출 자격을 획득하였으며, 이번 결승전에는 3명이 한 팀을 결성하여 최종 우승에 도전하게 된다.
 
BMK 2015 결승은 예선 라운드를 거친 후 상위 1, 2위팀을 선별하여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입상자에게는 약 500만원 상당의 상금과 상패, 그리고 한정판 이어뮤즈먼트 패스(e-AMUSEMENT PASS), 비마니(BEMANI) 상품 등이 주어진다.
 
BMK 2015는 현재 국내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비마니(BEMANI) 시리즈인 유비트, 사운드볼텍스, 비트매니아, 팝픈뮤직아, 리플렉 비트, 댄스댄스레볼루션 등 총 6개 기종으로 실력을 겨누는 아케이드 대회이다.
 
자세한 사항은 유니아나 블로그(http://blog.naver.com/uniana_games)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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