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무버]VR과 ‘한류’ 융합하는 뉴미디어 리더
[탐방-무버]VR과 ‘한류’ 융합하는 뉴미디어 리더
  • 채성욱 기자
  • 승인 2015.10.02 18: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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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 한류 엔터테인먼트 융합, 글로벌 ‘저격’ 
- 독보적 영상기술과 콘텐츠 기획력 ‘최강’


 


무버는 360 및 3D VR 영상 콘텐츠 솔루션 기업이다. 유연한 조직 운영을 통해 콘텐츠의 기획 제작 뿐 아니라 VR 콘텐츠의 플레이어 및 플랫폼 핵심 기술까지 보유하고 있다. 현재 국내 방송사 및 엔터테인먼트사, 제조사 등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뉴미디어 VR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VR콘텐츠 개발업체 무버는 특히, 실사영상을 중심으로 ‘한류’와 결합한 VR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이런 또렷한 방향성과 다 년 간 쌓아온 콘텐츠 및 영상 플랫폼 개발 기술력을 통해 ‘포메이션8’의 투자를 이끌어낸 바 있다.
무버는 여성 아이돌 ‘스텔라’의 VR 버전 쇼케이스와 뮤직비디오가 담긴 ‘스텔라 360’앱을 론칭했다. 또한, 이전 ‘윤상’, ‘인피니트’ 등 유명 뮤지션들의 360도 영상 콘텐츠를 개발, 공개해 화제가 됐다.
‘인피니트’의 360 VR 티저 영상은 출시 하루만에 조회수 60만을 돌파하는 등 한류와 결합한 VR매체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가 됐다.
본지는 ‘유저가 진정을 원하는 체험’을 선사하려 는 ‘무버’를 만나 그들의 비전과 VR콘텐츠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다.

 

‘무버’는 보다 유저 친화적인 ‘한류’ VR 콘텐츠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려한다.
VR이 제공하는 공감각적인 체험은 해당 콘텐츠에 담긴 대상과 메시지를 여타의 그 어떤 매체 보다 극적으로 전달한다. 무버는 이런 VR 시장의 파이를 키우기 위해서 무엇보다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해야한다고 전한다.

영상 콘텐츠 중심, ‘독보적 기술력’
무버는 360 VR 영상 콘텐츠 개발은 물론, 플레이어 및 플렛폼 서비스에 대한 기술력과 노하우까지 겸비한 VR 토탈 솔루션 업체이다.
이들은 360 및 3D VR콘텐츠를 기획 개발하고, 해당 영상 콘텐츠를 웹과 모바일 앱을 통해 HMD(헤드 마운트 디스플레이, 이하 HMD)로 제공하는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무버가 이런 전방위적인 기술 노하우를 쌓을 수 있던 것은 팀 중심의 자유로운 조직운영과 다양한 개발 경험에 있다.

 

무버는 360 VR 영상을 제작하는 미디어 팀과 앱 개발, 서비스 등을 진행하는 기술팀을 자체 운영중이다.
이들은 2011년부터 VR의 가능성을 시험하는 다양한 콘텐츠 기획, 개발을 이어왔다. 초기 패러글라이딩과 롤러코스터 등 실사 중심 영상 콘텐츠 개발해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을 지니고 있다.
무버는 이런 기술력을 바탕으로 K-POP과 결합한 VR 영상 콘텐츠는 물론, 광고, 교육, 저널리즘, 전시·행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무버는 현재 콘서트, 뮤직 비디오, 드라마, 토크쇼 등에도 VR기술을 접목시켜 보다 다채로운 VR체험을 유저들에 선사할 예정이다.

‘한류’ 입은 뉴미디어 ‘VR’
무버는 자신들의 VR영상 기술과 엔터테인먼트를 융합하려한다. 이를 위해 한국의 경쟁력인 ‘한류’와 결합한 VR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무버의 이번 프로젝트는 탄탄한 콘텐츠 기획 및 영상 제작 기술이 있기에 가능했다. 실제 골프, 패러글라이딩, 롤러코스터 등 실사 콘텐츠를 제작하며 얻은 노하우들이 빛을 발했다. 
‘윤상’의 콘서트와 ‘왈츠’ 뮤직비디오, 아이돌 ‘인피니트’의 베드 뮤직비디오 등을 360 VR 영상 콘텐츠로 제작 공개해 화제가 됐다.

 

또한, 여성 아이돌 그룹 스텔라의 최신곡인 비브라토(떨려요)와 지난해 공개한 타이틀곡 마리오네트 안무, 그리고 실제 멤버들의 인터뷰 영상이 수록된 어플리케이션 ‘STELLA 360’을 공개하기도 했다.
무버는 이뿐만 아니라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VR버전과 같이, 드라마와 결합한 VR 콘텐츠 영역에도 도전할 방침이다.
특히, 이 모든 콘텐츠를 웹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바로 HMD 기기 화면으로 전환하는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이런 무버의 기술력을 통해 간단한 터치 한번으로 가상현실 HMD에서 끊김없이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유저들이 진정 원하는 VR 콘텐츠를 찾기 위한 무버의 고민은 아직 현재 진행형이다. 무버는 VR 영상 콘텐츠와 결합한 보다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려한다. 한류 콘텐츠와 드라마는 물론, 전시, 여행 등 실사를 기반으로 한 VR체험 콘텐츠로 앞으로 열릴 세계 VR시장에 당당히 도전할 방침이다.

■ 기업 한눈에 보기
+ 회사명 : 무버
+ 대표자 : 김윤정
+ 설립일 : 2011년 6월 1일
+ 직원수 : 30명
+ 주력사업 : VR 영상 콘텐츠, 한류 콘텐츠
+ 대표작 :  인피니트 ‘BAD’ 360 VR 뮤직비디오, 윤상 ‘Waltz’ 360 VR 뮤직비디오, 스텔라 360 VR 앱 및 페러글라이딩, 롤러코스터 등 VR 콘텐츠
+ 위   치 :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왕판교로 670
★ 강점 : 한류와 결합한 VR영상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기업. 이미 지난 2011년부터 관련 영상 제작과 기술력을 확보하고 콘텐츠를 유통해온 업체이다.
이런 콘텐츠 제작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다각적인 한류 콘텐츠의 VR화에 주력하고 있다.
무버는 VR 영상 및 재생 플레이어에 독보적인 솔루션 보유하고 있으며, VR영상 모바일 플랫폼 PAPER360 등을 개발하기도 했다. 또한 VR관련 기기들의 유통사업도 진행하는 등 VR과 관련해 보다 입체적인 사업 경험을 지니고 있다. 국내 1세대 VR 업체 중 하나로, 시장과 산업에 대한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VR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개발하기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개발사’s KeyMan] 무버 홍요섭 매니저

“유저가 원하는 최적의 VR 세상 만들어 갈 것”

 


● VR 콘텐츠 개발에서 갖게 되는 가장 큰 고민은

-  어떤 콘텐츠를 기획하는냐 만큼이나 이를 어떻게 유저친화적으로 풀어내느냐가 관건이다. 또한, 콘텐츠 영상의 거대한 용량 문제도 고민이 크다. 이런 요소들을 잘 아우른 콘텐츠를 개발해내 시장의 볼륨을 키워나가야 하는 책임감도 크다.

● 무버의 최고 역량은 무엇인가
-  우리는 VR 콘텐츠의 영상 촬영부터 앱개발과 서비스 운영까지 모두 가능하다. 특히 영상기술에서 그 질이 매우 높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런 경험과 기술을 차근차근 진행해 쌓아왔다. 엔터테인먼트와 관련된 실사 위주의 영상 콘텐츠를 VR에 최적화된 기획과 기술 경험을 통해 풀어내고 있다.

● 무버의 목표는 무엇인가
- 사실 우리도 아직 다양한 고민과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일단은 VR기술로써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해 내는 것이다. 엔터테인먼트를 중심으로한 VR 콘텐츠로 풀어갈 생각이다. 특히 한류 드라마, 아이돌 등과 결합한 콘텐츠를 핵심으로 보다 다각적인 콘텐츠 기획과 개발에 전념할 예정이다.

※ 무버 홍요섭 매니저는…
신방과 출신의 영상 콘텐츠 전문인력. VR 미디어팀에서 콘텐츠 기획과 촬영, 편집을 진행하고 있다. 무엇보다 VR의 특성을 살린 콘텐츠 기획에 잔뼈가 굵다. 이런 노하우를 통해 앞으로 보다 다채로운 VR 콘텐츠 개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인재다.

사진 김은진 기자 ejui77@khplu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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