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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즈 제네시스] 극강 비주얼의 ‘전략 액션’, 거대 ‘영웅병기’와 만나다!

  • 채성욱 기자 luke@khplus.kr
  • 입력 2015.11.12 15:28
  • 수정 2015.11.12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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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리얼엔진4 기반, 최고의 타격감 ‘자랑’ 
- 심도있는 전략과 통쾌한 전투의 조화 ‘일품’

● 장     르 : 액션 RPG
● 개 발 사 : 스튜디오G9
● 배 급 사 : 미정
● 플 랫 폼 : 구글, iOS
● 출 시 일 : 2016년 상반기 론칭 예정

 

스튜디오G9의 모바일 액션 RPG ‘히어로즈 제네시스’는 차별화된 넥스트 RPG를 표방하며 다양한 시도한 게임이다.
영웅과 장비의 성장 요소는 기본, 영웅간 치밀한 조합과 다양한 전략요소를 가미해 보다 다채로운 게임 플레이를 유도한다. 
유저는 3인의 영웅 조합 시스템을 통해 전략적으로 게임에 개입하고, 특히 거대병기 시스템을 통해 강력한 비주얼과 통쾌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무엇보다 언리얼엔진4로 완성된 강력한 비주얼이 일품으로, 여기에 탄탄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3명으로 구성된 팀을 꾸려 모험에 나서게 된다. 기본 스테이지와 요일 던전, 레이드, 시련의 탑, PvP 등을 간편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다.
한편, 지스타 2015에도 출품된 ‘히어로즈 제네시스’는 BTB관 3층 N17호에서 만날 수 있다.

 

‘히어로즈 제네시스’는 그래픽 퀄리티가 매우 높은 게임이다. 게임으로 다양한 시네마 연출이 등장해 볼거리 또한 매우 강력하다.
유저는 이런 탄탄한 스토리를 게임 진행과 콘솔급 그래픽의 시네마 연출을 통해 감상하며, 몰입해 간다.  

콘솔급 비주얼과 ‘거대병기’가 만난 ‘걸작 RPG’
‘히어로즈 제네시스’는 언리얼엔진4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모바일게임 임에도 고퀄리티의 풀 3D를 기반으로 콘솔급의 비주얼을 연출한다.
이런 고퀄리티의 그래픽은 게임 전반에서 빛을 발한다. 게임 내 시네마 연출과 스토리 전개는 물론, 게임 내 강력한 타격감과 스킬 연출이 돋보인다.
‘히어로즈 제네시스’는 영웅과 아이템을 육성하는 기본 RPG 방식에 3명의 팀을 조합하는 전략성을 부여했다.

 

유저는 각 영웅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팀을 설정해 전투에 돌입한다. 게임 플레이는 1명의 플레이 영웅과 2명의 A·I 영웅으로 진행되며, 게임 플레이 도중 다른 캐릭터로 리더를 스위칭해 조작할 수 있다.
특히, 모바일 RPG 최초 거대병기 시스템을 차용한 게임 플레이에 눈길이 간다. 게임 내 피버모드를 통해 영웅병기를 소환, 적을 쓸어버리는 무쌍의 재미를 극대화 시켰다.
이 영웅병기는 전투의 판세를 뒤엎을 정도의 강력한 전략병기로, 자신이 보유한 병기를 소환 탑승해 적들을 격파하는 극강의 타격감을 선사한다.

한계에 도전하는 RPG, 거대 레이드의 ‘백미’
‘히어로즈 제네시스’는 막강 비주얼을 바탕으로 거대보스 레이드 등을 제압하는 박진감 넘치는 전투를 구현했다.
유저는 자신을 팀과 거대병기를 기반으로 역동적인 레이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레이드 모드에는 개별 거대 보스들이 등장하며, 클리어를 통해 획득한 병기 파츠를 전부 획득해 해당 병기를 완성할 수 있다. 3개의 공대를 꾸려, 총 9명의 영웅이 레이드를 진행할 수 있게해 보다 다양한 영웅을 육성하는 재미와 역동성을 선사한다.

 

‘히어로즈 제네시스’에는 이외에도 매우 다양한 콘텐츠들이 준비돼 있다. 기본적으로 던전을 클리어하며 스토리를 즐길 수 있는 모험 모드와 탑의 최상층을 목표로 강력한 적들을 쓰러트리는 시련의 탑 등이 그것이다.
또한 비동기로 다수의 유저 A·I와 전투를 벌이는 전략 PvP 콘텐츠는 ‘히어로즈 제네시스’ 플레이의 최대 백미중 하나다.
‘히어로즈 제네시스’는 비주얼과 게임성면에서 완성도가 매우 높은 RPG이다. 멋진 비주얼을 통해 전략적 팀전투와 거대병기를 활용한 스펙타클한 전투를 즐기며,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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