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컴퍼니(대표 전상현, 임학진)는 24일, 자사의 신작 CCG(카드 수집 게임) ‘삼국G카드’의 사전 예약 참여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원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 겜셔틀, 코드뱅크, 모비 등 각종 로컬 마켓과 사전예약 매체에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시작한 ‘삼국G카드’는, 터치 한 번으로 즐길 수 있는 쉬운 게임 플레이와 깜찍한 캐릭터를 앞세운 색다른 삼국지 게임이다. 여기에 끝이 없는 방대한 콘텐츠와 다양한 스킬 조합 및 진형 배치에 따른 풍부한 전략성까지 합쳐져, 여타 게임에서는 찾아볼 수 없던 특별한 매력으로 유저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사전 예약을 기념하여 푸짐한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사전 예약에 참여한 전원에게는 풍성한 5만원 상당의 아이템이 담긴 쿠폰이 증정되며, 필립스 전기면도기, 탱그램 LED 줄넘기 스마트 로프, 남성 화장품 랩 시리즈 세트, 신세계 백화점 상품권 5만원권 등 다채로운 경품 당첨의 기회까지 주어진다.

여기에 사전예약 소식을 가장 많이 공유한 유저 50명에게는 한정판으로 제작된 현물 ‘삼국G카드’가 주어진다. 한정판 카드는 VIP를 위한 15만원 상당의 특급 아이템 쿠폰과 더불어 2만원권 선불식 교통 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삼국G카드’의 사전예약은 사전예약 페이지(http://3gcard.gurumcompany.com)와 각종 제휴 매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상세한 정보는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3gcard)와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gurumcompan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