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이복현 입력 2004.03.30 10:27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내 게임관련 업체들을 통합한 가칭 한국게임산업협회가 4월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한다. 협회에는 그라비티, 네오위즈, 넥슨, CCR, 엔씨소프트, 웹젠, 플레너스, 한빛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이 대부분 참가하며 초대회장에는 김범수 NHN 대표가 내정됐다. 협회는 게임업계 상호협력과 해외사업 공동 추진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영상물등급위원회의 게임 등급심의 논란 등 게임업계의 현안에 대해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이복현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국내 게임관련 업체들을 통합한 가칭 한국게임산업협회가 4월 28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한다. 협회에는 그라비티, 네오위즈, 넥슨, CCR, 엔씨소프트, 웹젠, 플레너스, 한빛소프트 등 국내 주요 게임업체들이 대부분 참가하며 초대회장에는 김범수 NHN 대표가 내정됐다. 협회는 게임업계 상호협력과 해외사업 공동 추진 등의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영상물등급위원회의 게임 등급심의 논란 등 게임업계의 현안에 대해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