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개최된 ‘오버워치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오버워치’ 소장판 판매가 진행됐다.
‘오버워치’ 소장판은 3,000개 한정으로 판매가 진행됐으며, 게임 사운드트랙과 영웅 ‘솔저 76’의 스태츄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소장판 1호 구매의 영광은 인천에서 온 리밋 킴씨가 안았다.
그는 소장판 1호 구매자가 된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5월 21일 개최된 ‘오버워치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오버워치’ 소장판 판매가 진행됐다.
‘오버워치’ 소장판은 3,000개 한정으로 판매가 진행됐으며, 게임 사운드트랙과 영웅 ‘솔저 76’의 스태츄 등 다양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소장판 1호 구매의 영광은 인천에서 온 리밋 킴씨가 안았다.
그는 소장판 1호 구매자가 된 기쁨을 온 몸으로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