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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워치 페스티벌 #16]영웅들도 플레이하는 ‘오버워치’

  • 부산=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6.05.22 13:58
  • 수정 2016.05.2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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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2일 ‘오버워치 페스티벌’ 현장에서는 ‘오버워치’ 개발자와의 이벤트 매치가 펼쳐졌다.

 

이번 경기는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스캇 머서 ‘오버워치’ 총괄 디자이너와 블리자드 직원들로 이뤄진 ‘팀 블리자드’와 전 프로게이머 선호산, BJ 대정령, 스파이럴캣츠의 타샤, 도레미 등으로 구성된 ‘팀 오버워치’의 대결로 펼쳐졌다.

 

 

 

이날 양 팀은 빼어난 기량을 선보이며 팬들을 즐겁게 한 가운데 ‘팀 블리자드’가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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