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홀(대표 양승준)은 자사가 2016년 상반기에 구글플레이를 통해 정식 서비스할 예정인 모바일 레일 슈팅 RPG ‘건즈 오브 히어로즈(Guns of Heroes)’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건즈 오브 히어로즈’는 하나의 앱만 설치해도 모바일 게임과 구글카드보드를 이용한 VR 게임의 두 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게임이기 때문에 그랜드 오픈 되자마자 국내 유저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정식 서비스까지 진행되는 ‘건즈 오브 히어로즈’의 사전예약에 참여하면 발빠르게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 전원에는 게임 초반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인게임 아이템 보상이 푸짐하게 주어진다.
볼트홀 양승준 대표이사는 “자사를 대표할 수 있는 모바일 레일 슈팅 RPG 건즈 오브 히어로즈를 첫 공개하게 되었다”라며, “건즈 오브 히어로즈는 모바일 게임과 구글카드보드를 이용한 VR 게임의 두 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는 하이브리드 게임이다. 국내 유저 분들도 좋아하실 거라고 확신하니 그랜드 오픈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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