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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그리앱, ‘모비’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400만 돌파

- ‘모비’에 이어 ‘루팅’ 새롭게 선보이며 새로운 게임 마케팅 트렌드 주도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6.06.13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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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에 95%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이 출시한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모비’가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400만을 돌파했다고 금일(13일) 밝혔다.


지난해 8월 처음 선보인 ‘모비’는 독보적인 1위 게임 커뮤니티 헝그리앱을 통해서 진행해온 수많은 게임의 사전예약과 무료 쿠폰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타 어플리케이션을 압도하는 수백 가지의 쿠폰을 앞세워 출시 1년이 채 되지 않아 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사전예약 어플 중 절대적인 1위의 자리에 올랐다.


특히, 모바일 게임 사전예약과 유저가 미션을 수행해야 발급되는 스페셜 게임쿠폰, 유저간의 쿠폰 나눔, KT 고주파 솔루션을 활용한 모바일 광고 등 다양한 기능을 한자리에 구현해 게임의 출시 전부터 출시 후의 마케팅을 원스톱으로 가능하게 해 마케팅 담당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헝그리앱에서는 ‘모비’의 마케팅 효과에 시너지를 더하기 위해 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기 위한 CPA 특화 실행형 어플리케이션인 ‘루팅’의 베타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헝그리앱의 김상모 마케팅 팀장은 “앞으로 헝그리앱을 통한 마케팅은 헝그리앱 DA와 모비, 루팅 앱을 게임의 특성에 맞추어 믹스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진행될 것이다”며 “특히 루팅은 현재 무료 체험이 가능한 베타테스트 중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말고 강력한 마케팅 효과를 꼭 체험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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