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하자 글로벌 네트워크 프로젝트’는 이번이 2회째로 청소년들에게 멀티미디어/시각예술/공연예술/NGO 활동 등의 분야에서 해외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실시된 프로젝트에서는 7팀의 청소년들이 일본의 대중음악과 음식문화, 태국의 비영리 예술공간인 프로젝트 304, 인도네시아의 대안학교인 간디국제학교 등을 직접 방문, 이들과 교류하고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는 청소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오는 25일까지 인터넷(www. haja.net/nchaja)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