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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구글플레이 오락실’ 참가 확정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6.07.27 11:48
  • 수정 2016.07.2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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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게임즈는 오는 7월 29일부터 8월 24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내 알림 1관과 어울림 광장에서 열리는 ‘구글플레이 오락실’에 참가하여 리니지II 모바일 최초 공개를 비롯하여 스톤에이지 체험존, 그리고 마블 퓨처파이트 포토존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행사를 선보인다고 금일 밝혔다. 
 
 
넷마블은 올해 최고 기대작 모바일 MMORPG '리니지II:레볼루션(이하 리니지II)'을 구글플레이 오락실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현장에서 관람객은 언리얼 엔진으로 구현된 리니지II의 게임 캐릭터를 생성해 볼 수 있고, 다양한 캐릭터의 실제 플레이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8월 13일은 구글플레이 오락실의 특별행사로 이용자들에게 '리니지II'를 상세 소개하는 자리를 갖는다.
 
귀여운 공룡을 앞세워 출시 직후 양대 마켓 1위를 기록했던 모바일 턴제 RPG ‘스톤에이지’는 게임 내 캐릭터와 공룡 모양을 한 의자에 앉아서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사은품도 받아갈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은 DDP 어울림 광장 내 입체 형태의 포토존에서 공룡들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액션 RPG ‘마블 퓨처파이트’는 마블의 인기 캐릭터 스태츄를 배치하여 관람객들을 위한 포토존을 선보인다. 또한, ‘마블 퓨처파이트’의 만렙 콘텐츠인 ‘월드보스레이드’ 체험 기회를 관람객에게 제공하며, 참여하는 모든 이용자들에게 게임 내 활용할 수 있는 크리스탈 쿠폰을 증정한다. 
 
넷마블의 구글플레이 오락실 참여와 관련하여 더 자세한 내용은 구글플레이 오락실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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