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게임스
뉴스해외소식
위메이드-킹넷, 중국 내 가처분신청에 재심의 신청
변동휘 기자  |  ngr@khplus.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0호] 승인 2016.08.12  10:4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액토즈소프트의 이번 중국 내 가처분신청에 대해  8월 11일  가처분 재심의를 신청 했다.
 
   
 
이번 재심의 신청에 대해 위메이드와 킹넷은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하고, 2004년 위메이드와 액토즈가 법정에서 체결한 화해조서에 따라 ‘국외의 제3자와 단독으로 수권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할 수 있다’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또한, 한국과 중국 양국의 저작권 법에 따르더라도 ‘액토즈가 위메이드와 킹넷의 합의를 반대할 정당한 이유가 없으므로 유효한 계약’이라는 입장이다.
 
더불어 위메이드는 액토즈에 ‘지난 6월 27일 위메이드-킹넷과의 계약 내용이 담긴 공문 발송해 설명하고, 양사가 약정한 비율에 따라 수익을 공유하겠다’고 확약했다.
 
그러나 액토즈는 위메이드의 공문에 대해 아무런 이의도 제기하고 있지 않고, 갑자기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위메이드와 킹넷의 계약에 고의로 손해를 발생시키고 있다.
 
위메이드는 “수많은 웹게임에 불법으로 라이센스를 부여해 로열티를 편취하고 있는 샨다의 불법행위가 도를 넘었다”며, “최근에는 적법한 라이센스 없이 ‘전기영항’이라는 게임을 직접 서비스하고 있을 뿐 아니라 적법한 저작권자인 위메이드-액토즈와 계약한 게임들에 대한 로열티도 지급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불법행위에 대해 위메이드는 공동 저작권자로서 액토즈도 행동에 나서 줄 것을 요청했으나, 샨다의 명백한 불법적인 행위에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고 있다.
 
이번 액토즈의 가처분 신청에 대해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한 웹게임으로부터 신규 수익을 일으키는 행위를 방해하는 것이 어떻게 미르IP 가치를 지키는 일이며, 공동보유자인 액토즈의 이익을 위한 일이라는 것인지 알 수 없다”며 “법률 및 그 목적상으로도 정당하지 않다”고 밝혔다.
 
한편, 가처분에 대한 최종 결정은 중국 법원에서 위메이드-킹넷이 재심 요청한 내용을 검토한 후에 내려질 것으로 알려졌다. 
변동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많이 본기사
1
헝그리앱, ‘배틀그라운드’ 1등 후기 작성 이벤트 시작
2
사전예약 어플 모비, ‘다인(THINE)’ 스페셜 쿠폰 공개
3
멀티 히어로RPG ‘오버히트’, 리미티드 테스트 예고
4
[데스크 칼럼]확률형 아이템 뽑기 상자 ‘진짜 문제는 …’
5
[화제작-천애명월도]‘진짜’ 대륙에서 펼쳐지는 무협 액션 MMORPG
6
‘오디션’ KeSPA 시범종목 승인, 글로벌 e스포츠 잠재력 발휘
7
[스마트 액세서리 FUN & FUN ]실용성+세련미 ‘아라리 머스탱 케이스’
8
[게임소개-파이널 판타지 어웨이크닝]모바일 옷 입고 돌아온 콘솔 명작, ‘30년’ 가치 완벽 계승
9
모바일 MMORPG '다인', 정식 출시
10
[게임콕콕 -로그하츠]게임불감증 치료할 특효약! 후속작 벌써 기대
신문사소개찾아오시는길사업제안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구로구 디지털로32길 30, 908호 (구로동, 코오롱디지털타워빌란트)  |  대표전화 : 02)837-9351  |  팩스 : 02)837-9361
사업자등록번호 : 104-81-65468  |  발행인 : 장인수  |  편집인 : 김상현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일범
Copyright © 2011 경향게임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ress@khpl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