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블소 토너먼트 태그매치 파이널 경기가 개최됐다.
이날도 블소 팬들은 5,000석의 좌석을 매진시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중계를 맡은 전용준 캐스터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시작~ 하겠습니다” 멘트로 열기를 한층 달궜다.
8월 14일 블소 토너먼트 태그매치 파이널 경기가 개최됐다.
이날도 블소 팬들은 5,000석의 좌석을 매진시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중계를 맡은 전용준 캐스터는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시작~ 하겠습니다” 멘트로 열기를 한층 달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