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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피게임즈, '블레이블루' 사전예약 20만명 돌파

터치&드래그 방식 통해 대전액션 재미 극대화, 캐릭터 육성과 다양한 콘텐츠 통해 RPG 재미 선사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6.08.23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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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엔피게임즈는 자사의 신규 모바일 타이틀이자 하반기 기대작인 모바일 FRPG ‘블레이블루’의 사전예약 참여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금일(23일) 밝혔다.
 
 
‘블레이블루’는 일본의 인기 콘솔 게임 ‘블레이블루’를 기반으로 제작된 FRPG다. 라그나, 진, 노엘 등 원작의 캐릭터들의 등장은 물론 동일한 일본 성우가 게임 더빙에 참여하며 원작 ‘블레이블루’를 모바일로 완벽하게 구현해 기자간담회를 통해 최초로 공개한 이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각각의 캐릭터의 개성 있는 스킬과 화려한 임팩트를 통해 대전 액션의 재미를 극대화하고 있는 ‘블레이블루’는 대전 RPG 장르에 최적화된 터치 & 드래그 조작 방식으로 어떤 방향으로 드래그하며 탭 하느냐에 따라 다양한 콤보를 구사할 수 있다.
 
캐릭터를 육성하여 스킬이나 장비는 물론 원작 캐릭터 간의 관계에 따른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자원쟁탈전, 길드전, 랭킹전, 레이드 등 RPG에서 즐겼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엔피게임즈의 이강경 PM은 “횡스크롤 대전 액션 게임 블레이블루의 사전예약 참가자가 20만 명을 돌파했다”며, “사전예약에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이에 보답하는 재미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테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블레이블루’의 정식 홈페이지와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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