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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게임즈, 웹 MMORPG ‘무극천하’ 정식 오픈

  • 변동휘 기자 ngr@khplus.kr
  • 입력 2016.09.01 13:18
  • 수정 2016.09.01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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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팔게임즈의 웹 MMORPG 게임인 ‘무극천하’가 9월 1일 오후 2시에 정식 오픈한다. ‘무극천하’는  ‘다음게임’을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서 동시 서비스 된다.
 

‘무극천하’는 클로즈베타 테스트 이전부터 현존하는 3D 무협 웹 MMORPG중의 최고라는 찬사를 받았다.
 
 

‘무극천하’는 중국에서 3,5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가지고 이는 무극천하 웹 소설 IP를 기반으로 개발된 게임으로서 도황, 검성, 그리고 창신등 3개의 직업으로 플레이 할 수 있다. 영화배우 이연결의 소림사 사제들이 직접 실제와 같은 무공 무술을 3D 유니티 엔진으로 재현 하여 화려한 무공액션과 스킬등을 느낄수 있다.
또한 레벨이 300까지 개발되어 있어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자랑한다. 다양한 탑승 물 그리고 쉴틈 없이 많은 미션 그리고 PVP를 통해 게임의 재미를 한층 더했다.
 
 
팔팔게임즈 강석천 대표이사는 “클로즈베타로 대박 게임임을 인증 받았고 이제 ‘무극천하’가 웹게임 천하를 통일하는 새로운 역사를 쓰는 일만 남았다”며 “어느 유저나 최고의 게임 ‘무극천하’를 통하여 끝이 없는 진정한 천하의 주인이 될 수 있다. 천하의 주인이 될 유저분들을 위하여 최고의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무극천하 관련 이벤트 및 자세한 사항은 공식사이트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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