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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의 키스’, 26일 원스토어 정식 출시

  • 임홍석 기자 lhs@khplus.kr
  • 입력 2016.10.26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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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로게임즈는 미소녀 전략 RPG ‘여신의 키스’를 원스토어에 출시하고, 할로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9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된 ‘여신의 키스’는 개성 넘치는 미소녀들의 화려한 일러스트, 생동감 넘치는 2D 애니메이션, 키스를 통한 독특한 캐릭터 영입 방식, 인기 성우들의 완벽한 목소리 연기, 미소녀 수집 및 육성과 코스튬 교체 시스템, 미소녀들의 메카닉 유닛을 업그레이드하는 재미가 특징이다.

26일 원스토어 정식 출시를 기념해 플레로게임즈는 원스토어에서 ‘여신의 키스’를 다운로드한 이용자 중 선착순 10만 명에게 다이아 1천 개와 10만 골드를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10월 31일까지 원스토어 출시를 맞아 작전지 및 섬멸전장에서 획득하는 골드가 2배로 증가하고, 11월 8일까지 작전지에서 획득한 훈장이 2배가 된다.

이와 함께 ‘여신의 키스’는 할로윈 코스튬 6종을 업데이트하고 할로윈 파티를 연다. 인기가 높은 파일럿 엘린 밀러와 지앙 룬메이를 포함하여 타냐 브라운, 에노모토 츠바사, 세실 레니에, 한나 피셔의 할로윈 코스튬을 추가한다.

엘린 밀러와 지앙 룬메이의 코스튬은 누적 다이아 소비량에 따라 지급하고, 한나 피셔의 코스튬은 누적 출석일 수에 따라 제공한다. 이 외의 코스튬은 다이아로 획득할 수 있으며, 할로윈 코스튬은 오는 31일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여신의 키스’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3대 마켓에서 누구나 다운로드 가능하며, 이 외의 게임에 대한 이벤트 및 자세한 소식은 공식 카페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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