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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 ‘해전스트라이크’ 사전예약 40만 돌파

  • 윤아름 기자 imora@khplus.kr
  • 입력 2016.11.04 15:55
  • 수정 2016.11.0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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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펀컴퍼니는 서비스 예정인 해전 액션 모바일 게임 ‘해전스트라이크’의 사전예약이 40만 명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1940년대 제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액션 모바일게임 ‘해전스트라이크’는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실제 전장의 전함들을 세세하게 표현해냈고, 당시 역사적 배경과 지식 등을 스토리 속에 녹여내면서 게임의 몰입도를 높였다.

또한, 전함뿐만 아니라 날씨상황, 실제 해전의 폭발과 진동, 효과음과 같은 전투 요소들의 사실적인 표현과, 구축함과 순양함, 전함, 항공모함에 상성 시스템 및 단계별 육성이 가능한 플레이도 ‘해전스트라이크’의 매력이다.

‘해전스트라이크’가 사전예약 40만 명을 돌파하며 정식 출시에 대한 기대감 또한 높아지고 있다. 게임성에 더해 홍보모델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해전스트라이크’ 화보 공개도 주목을 끌었다.

이펀컴퍼니 관계자는 “‘해전스트라이크’의 홍보모델 ‘데이비드 맥기니스’가 강력하게 추천하는 해전스트라이크 사전예약이 40만명을 넘어서 기쁘다”며, “많은 유저분들이 ‘해전스트라이크’에 관심을 갖고 사전예약에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 사전예약의 돌풍을 정식 서비스까지 이어가면서 유저분들이 실망하지 않는 좋은 게임 선보일 테니 조금만 기다려달라”라고 전했다.

한편, ‘해전스트라이크’는 사전예약 참여자 전원에게 10만원 상당의 인게임 아이템을 100%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서는 오키나와 여행상품권, 문화상품권 등을 선물한다.

‘해전스트라이크’의 사전예약은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카페(http://cafe.naver.com/efun1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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