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스타임즈가 자사가 서비스중인 ‘해전1942’의 광고 형태의 제복 코스프레를 통해 ‘지스타 2016’에서 가장 먼저 관람객을 환영했다.
입장이 12시부터 진행되지만, 해당 부스걸 코스프레는 11시부터 진행돼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
신스타임즈가 자사가 서비스중인 ‘해전1942’의 광고 형태의 제복 코스프레를 통해 ‘지스타 2016’에서 가장 먼저 관람객을 환영했다.
입장이 12시부터 진행되지만, 해당 부스걸 코스프레는 11시부터 진행돼 입장을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