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의 플레이스테이션 현장판매 부스에 관객들의 줄이 끊이지 않고 있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PSVR, PS Vita 등 다양한 플레이스테이션 시리즈 제품들과 함께 다양한 타이틀을 ‘지스타 2016’ 자사 부스에서 현장판매 하고 있다.
현장에서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몰렸고, 현재는 ‘지스타 2016’ BTC 현장에 가장 긴 대기열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PSVR과 PS Pro의 경우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제품으로 중고 판매가격이 오히려 신제품 가격보다 높게 판매되는 제품이다. 이러한 이유로 당분간 소니의 현장판매 부스를 찾는 관객들의 줄은 끊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