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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 #22] 엔비디아, 관람객 참여형 부스 호흥도 ‘으뜸’

  • 부산=이승제 기자 duke@khplus.kr
  • 입력 2016.11.18 10:09
  • 수정 2016.11.18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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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에서 엔비디아는 부스를 유저와 함께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해,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흥을 얻어냈다.

 

자사의 그래픽카드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체험형 부스로 구성한 엔비디아는, PC온라인게임뿐만 아니라 향후 미래 먹거리로 주목받는 가상현실(VR)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럭키드로우 행사는 GTX1050은 물론 100만원을 호가하는 GTX1080까지 추첨을 통해 증정돼 엄청난 인파행렬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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