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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 #45] 카메라가 있어서 다행이야 … 부스모델 총집합1

  • 부샨=안일범 기자 nant@khplus.kr
  • 입력 2016.11.19 13:55
  • 수정 2016.11.1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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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모델들은 지스타를 빛내는 또 하나의 조연이다. 매 년 각 부스를 소개하는 얼굴들로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다. 올해도 각 부스에는 입이 떡 벌어지는 모델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을 향해 인사를 잊지 않았다.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한 각 부스별 모델들을 한 데 모아 봤다.
 

올해 프리미어 스폰서의 스케일은 역시 달랐다. 룽투 코리아는 2단 부스를 꾸미고 부스 내부에서는 e스포츠 대결과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올해 지스타에 임한다. 그리고 2단 부스를 다른 방법으로 활용해 낸다. 지스타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장면이 포착 됐다. 부스 모델들을 우러러 볼 수 밖에 없는 구조다.

 

뮤 레전드 부스는 연일 장사진이다. 역대급 부스 모델들이 참가한 것이 아니냐는 후문이다. 현장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로 통로가 마비될 정도다. 충분히 이해가 갈만하다.

 

프로 모델의 표정연기는 차원이 다르다. 어색한 사진을 찍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하게 되는 모델이다.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부스에서는 나루토를 소재로 한 코스튬 플레이가 한창이다. 아나운서의 요청에 따라 수많은 포즈를 취하기도 했는데, 역시 프로 모델들은 달랐다.

 

코스튬플레이어들의 참전도 눈길을 끈다. 고퀄리티 코스튬을 입은 이들이 곳곳에서 눈길을 끈다.

 

 LG가 해냈다. 더 이상 말이 필요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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