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지스타 2016’에서 역대 지스타의 기록들을 갈아치웠다. 역대 최다 35종 작품과 최대 규모인 400부스로 꾸며진 넥슨 부스는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한다.
이는 현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도 시선을 사로잡으며 ‘역시 넥슨’이라는 말을 입에 오르게 만들고 있다.
특히, 웬만한 대형 PC방 뺨치는 숫자의 체험을 위해 설치된 컴퓨터에서 플레이하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관람객들 게임 외적으로도 네코제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