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지스타 2016 #55] 정체구간 만드는 엔비디아, 3일차 풍경기

  • 부산=이승제 기자 duke@khplus.kr
  • 입력 2016.11.20 12:32
  • 수정 2016.11.20 13:32
  • 글씨크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엔비디아는 ‘지스타 2016’ BTC관에 부스를 열고 체험존을 운영중이다. 

 

자사의 그래픽카드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PC온라인게임시연, 가상현실체험 등을 비롯해 오버워치 대회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오버워치 대회를 보기위해 관람객들이 멈춰서 지켜보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어 대표적인 정체구간으로 꼽히고 있다.

 

첫날부터 지속된 이 현상은 3일차에도 뜨거운 열기를 내뿜으며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