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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 #58] 엔비디아, ‘지스타 2016’ 마지막 날에도 ‘구름관객’ 몰이

  • 부산=이승제 기자 duke@khplus.kr
  • 입력 2016.11.20 21:14
  • 수정 2016.11.20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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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2016’이 부산 벡스코에서 17일 개최돼 마지막 날인 금일(20일)도 여전한 열기로 방문객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스타 2016’ BTC관에 부스를 열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유저를 위한 체험형 부스로 구성해 게임을 통해 직접 엔비디아의 그래픽카드 기술을 체험해보거나, 가상현실(VR)기기 체험으로 글로벌 넘버원 그래픽카드 선도기업임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지스타 2016’은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 박람회이다. 올해는 35개국 653개의 기업이 참가했으며, 역대 최대인 2719개 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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