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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소개-스타워즈: 포스아레나]손 안에서 펼쳐지는 영화 속 우주전쟁 ‘후끈’
[게임소개-스타워즈: 포스아레나]손 안에서 펼쳐지는 영화 속 우주전쟁 ‘후끈’
  • 변동휘 기자
  • 승인 2016.12.06 10: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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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바일로 재탄생한 디즈니 유명 I·P ‘눈길’
- 전략성 강조된 실시간 전투로 몰입감 ‘UP’

 

● 장 르 : 모바일 MOBA
● 개발사 : 넷마블몬스터
● 배급사 : 넷마블게임즈
● 플랫폼 :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 출시일 : 미정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마블 퓨처파이트’에 이어 또다른 글로벌 I·P(지적 재산권)를 들고 나온다.
넷마블은 지난 11월 17일 ‘지스타 2016’ 현장에서 모바일 신작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를 공개하고, 사전예약에 돌입했다.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영화 ‘스타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 MOBA(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 아레나) 게임이다. 게임은 두 진영 중 하나를 선택해 실시간 전투를 벌이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원작의 상징적인 인물들이 대거 등장해 영화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각 카드를 모아 덱을 구성하고, 조합에 따라 특정 효과를 발휘하는 등 전략 전투의 묘미를 가득 담은 것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마치 ‘스타워즈’속 전장에 들어온 듯한 몰입감을 만끽할 수 있다.

 

넷마블은 글로벌 시장 전략의 일환으로 유력 I·P를 확보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대표적으로 지난해 출시한 ‘마블 퓨처파이트’와 디즈니 I·P를 활용한 ‘디즈니 매지컬다이스’가 있다. 이들은 또 한 번 디즈니와 손을 잡으며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이번에 확보한 I·P는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떨친 영화 ‘스타워즈’다.

 

원작 주인공들 ‘총출동’


넷마블은 ‘지스타 2016’ 직전 호주·싱가포르 등의 국가에서 ‘스타워즈: 배틀그라운드’라는 이름으로 이 게임의 소프트론칭을 진행한 바 있다.
마침내 공개된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원작 ‘스타워즈’의 모든 것을 담으려 노력한 흔적이 엿보인다. 특히, 원작에 나왔던 인물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루크 스카이워커’를 비롯해 ‘레아 공주’, ‘다스 베이더’ 등 원작 세계관을 상징하는 60종 이상의 캐릭터들을 게임 속에서 만나볼 수 있다.

 

유저는 원작의 세력인 ‘은하제국군’과 ‘반란군’ 중 하나의 진영을 선택해 게임을 플레이하게 된다. 은하제국군으로 참전해 반란군을 무찌르는 등 영화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이야기를 만끽할 수 있다. 전투는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A·I(인공지능) 대전부터 1:1, 2:2 멀티플레이까지 지원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치밀한 두뇌싸움의 묘미 ‘일품’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기본적으로 카드 덱을 활용하는 전략 게임이다. 각기 다른 스킬과 능력을 가진 캐릭터 카드를 모으고 조합하며 덱을 구성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이다. 강화된 전략성을 통해 더욱 큰 몰입감을 선사하는 것이 ‘스타워즈: 포스아레나’의 특징인 것이다.

 

특히, 캐릭터 카드 덱을 어떻게 구성하느냐에 따라 전투의 양상이 좌우된다는 점에서 유저의 전략이 중요하다. 일례로 ‘한 솔로’와 ‘츄바카’ 등 리더-유니크 스쿼드 조합이 포함된 덱은 더욱 강한 힘을 발휘하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는 것이 승패의 관건이다. 캐릭터 카드는 전투 후 보상으로 획득 가능하며, 업그레이드를 통해 강화할 수도 있다. 더욱 강한 카드를 확보하는 것이 승리의 지름길인 셈이다.

 

‘전략성 강화’라는 특징은 멀티플레이에서 더욱 극명하게 드러난다. 어느 정도 패턴이 정해져 있는 A·I와 달리, 다른 유저와의 전투는 어떻게 흘러갈지 알 수 없기에 상대의 행동을 보며 효과적인 전략을 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처럼 ‘스타워즈: 포스아레나’는 원작 I·P의 충실한 재현과 실시간 전략전투를 통해 실제 ‘스타워즈’ 세계관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평소 ‘스타워즈’ 팬을 자처하는 유저들은 이 게임의 출시를 손꼽아 기다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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