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홈 뉴스 게임 임홍석 기자 lhs@khplus.kr 입력 2016.12.07 21:27 수정 2016.12.07 21:31 바로가기 복사하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저장 글씨크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12월 7일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2016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2016) 첫째 날, 현장에는 많은 관람객이 모였다. 현장에 전시 된 인디게임 수상작들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 키노트 연사인 어네스트 W. 아담스의 강연이 진행됐다. 'FOVE' 공동창립자인 코지마 유카도 참석했다. 좋아요 이메일 퍼갈게요 임홍석 기자 다른 기사보기 저작권자 © 경향게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12월 7일 양재 AT센터에서 진행된 ‘2016 한국국제게임컨퍼런스’(KGC2016) 첫째 날, 현장에는 많은 관람객이 모였다. 현장에 전시 된 인디게임 수상작들이 많은 관심을 모았다. 첫 번째 키노트 연사인 어네스트 W. 아담스의 강연이 진행됐다. 'FOVE' 공동창립자인 코지마 유카도 참석했다.